[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경비원 숙소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2월19일 오전 7시27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경비원 숙소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사진분당소방서)

2월19일 오전 7시27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경비원 숙소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사진분당소방서)

2월19일 오전 7시27분께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15층 아파트의 지하 1층 경비원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84명을 동원해 1시간9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경비원 숙소가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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