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식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진행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사랑의열매는 2월19일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신규 회원으로 이성민 대성기계공업(주) 이사회의장이 가입했다. 

경기사랑의열매는 2월19일 오전 10시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이성민 대성기계공업(주) 이사회의장과 가족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약정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사진=경기사랑의열매)
경기사랑의열매는 2월19일 오전 10시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이성민 대성기계공업(주) 이사회의장과 가족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약정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사진=경기사랑의열매)

경기사랑의열매는 2월19일 오전 10시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이성민 대성기계공업(주) 이사회의장과 가족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약정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성민 신규 아너 회원의 기부금은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된다.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 3,366명, 경기도에는 이성민 회원을 포함해 333명의 아너 회원이 가입해 있다. 

이성민 신규 아너 회원은“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지만, 더 많은 이웃을 돕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임을 결심했다”며“기부는 내 이웃의 사랑이자 내 마음의 행복이다. 또 대물림의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소망한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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