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월4일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참배를 시작으로 총선승리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민주당 인천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월4일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참배를 시작으로 총선승리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민주당 인천시당)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월4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국회의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지방의원, 상설 및 특별위원장, 당직자 등과 함께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참배를 시작으로 총선승리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김교흥(서구갑)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찬대(연수갑) 최고위원과 신동근(서구을), 맹성규(남동갑), 정일영(연수을), 허종식(동미추홀구갑), 이동주(비례) 국회의원과 예비후보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4월10일 총선승리를 향한 굳은 결의로 인천시당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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