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 기여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국민의힘, 고양12) 위원장이 12월16일, 당음마을회관에서 당음마을 주민들로부터 특별한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이 16일, 당음마을회관에서 당음마을 주민들로부터 모범적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이 16일, 당음마을회관에서 당음마을 주민들로부터 모범적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감사패는 이관희 주민대표가 당음마을 주민들을 대표하여 전달했다. 감사패는 그동안 당음마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개선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힘써 온 김완규 위원장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함을 담고 있었다.

특히 최근 당음마을의 염원이었던 수돗물 급수 공사가 완료되는 기쁨과 함께 그동안 지역이 당면한 여러 가지 현안을 개선하기 위해 애써온 김 위원장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 

감사패를 수상한 김완규 위원장은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는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패는 경기도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주민 여러분들의 당부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당음마을 주민들은 이번 감사패 전달을 통해 김완규 위원장의 한결같은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24 갑진년 새해에도 김 위원장의 행보에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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