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오후 7시 부터 국회본청 로텐더홀에서 시작된 민주당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철회 촉구 1박2일 철야농성 현장. 이재명 당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의 비상행동 선언에 이어진 릴레이 필리버스터를 마친 의원들이 자정을 넘긴 새벽, 잠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해 한숨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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