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형실 기자] 6월14일 오전 3시2분께 남양주시 수동면의 의류창고 불이 나 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건물 2개 동과 의류 재고 등이 불에 타 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3시40분 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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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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