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우거진 광교산의 등산로는 휴일을 맞아 많은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다. 등산객들은 산을 차고, 바람과 파란 염록체로 뒤덮인 나뭇잎들을 보며 감탄의 소리를 내고 있다.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등산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힐링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희열 기자)
신록이 우거진 광교산의 등산로는 휴일을 맞아 많은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다. 등산객들은 산을 차고, 바람과 파란 염록체로 뒤덮인 나뭇잎들을 보며 감탄의 소리를 내고 있다.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등산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힐링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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