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규상 기자] 4월4일 오후 2시15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산쪽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3시45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4월4일 오후 2시15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산쪽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3시45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4월4일 오후 2시15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산쪽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3시45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해 진화에 주력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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