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형실 기자] 3월22일 밤 11시12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위해 자신의 차량인 산타페를 운행하던 중 보닛에 화염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대는 불이나자 소방인력 45명과 경찰 7명 등 총 52명이 동원돼 화재진압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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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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