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서영석 국회의원 부천시(정)

일간경기TV 묵직한 인터뷰, 서영석 국회의원님과 함께했습니다.

Q1.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소감은?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정 국회의원 서영석입니다. 벌써 1973년도에 부천이 시로 승격된 이후에 50년이 지났습니다. 부천이 많이 변화를 했는데 앞으로도 부천은 미래가 있는 도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던 지난 총선에서 약속드렸던 오정구의 지하철 시대를 완성하는 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보고 말씀드리고, 특별히 좀 늦어지긴 했습니다마는 소사 대곡선이 올 6월 안에는 개통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이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특히 대장 홍대선도 차질 없이 진행해서 2025년도에 착공해서 2031년도에 준공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부천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해서 오정의 변화는 곧 부천의 미래가 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합니다. 


Q2. 부천시 문화의 미래는?  

우리가 그동안 부천에서 특히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국제 만화 축제 그리고 또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리고 세계 비보이 대회 등 이런 것들을 해왔고 문화 인프라를 통해서 우리가 후천을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왔는데 부천 시민들이 문화를 누리고 또 느끼고 같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터전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특히 

 

Q3. 21대 국회의원으로서 부천시를 위한 역할은?

우선 제일 큰 것은 시민들께 총선 때 약속드렸던 오정 지하철 시대를 완성하는 것이 저로서는 제일 큰 숙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어쨌든 우리 지역의 대장 3기 신도시 그리고 종합운동장역 역세권 그리고 오전 군부대 등 크고 작은 현안 사업들이 있고 이런 것들을 지혜롭게 그리고 주민들과 잘 합리적 협의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일들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고 상병수당 문제가 전국적인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들이 21대 국회에서 해결해야 할 큰 숙제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4. 부천시의 신구도심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은?

도시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는 것이 기본적인 소신이고 특히 신구도심에 있어서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에 하나는 저는 대중교통의 인프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 오정 지역의 경우는 오정역을 하나 더 신설함으로 인해서 구도심의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Q5. 대장동 신도시, 오정군부대부지, 영상문화단지 등 대규모 개발한 대한 의견은?

이제 우리 부천이 오정에서 큰 변화를 시작하고 있는데 특히 대장 3기 신도시는 sk 그룹을 비롯해서 에너지 그리고 바이오 그 다음에 의료기기 등 이런 부분에 첨단산업단지로서의
조성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을 갖고 있고 영상문화단지의 경우는 첨단문화산업단지로서의 그런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하면 좋겠다. 그렇게 돼서 우리 부천이 트라이앵글로서 첨단산업단지에 도시의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그런 것으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도시의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것 자족 기능을 확산시키는 거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6. 부천시민분들과 일간경기TV 시청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지난 50년간 부천은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부천 100년의 미래는 우리 오종이 책임질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모든 주민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간 경기와 일간 경기 tv 구독자 여러분에게도 이제 일상을 회복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저도 차별 없는 세상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더 열심히 정진하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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