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강송수 기자] 안산시 단원구의 한 상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3월9일 밤 11시49분 께 단원구 고잔동의 4층 건물 1층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음식점 자재창고 냉장고 주변에 발생한 화재는 건물 약 99.0㎡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불이나자 18명이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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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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