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은 1월26일 퇴촌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수해복구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은 1월26일 퇴촌면장을 포함한 집행부 공무원들과 퇴촌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수해복구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은 1월26일 퇴촌면장을 포함한 집행부 공무원들과 퇴촌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수해복구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 점검을 실시했다.

주임록 의장은 이날 퇴촌면장을 포함한 집행부 공무원들과 우산리 느내미마을을 비롯한 퇴촌면 일대 수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리 실태 등 복구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주 의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방문시 발견된 문제점의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 집행부에 적극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라며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파악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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