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500가구 실태조사
종합 지원대책 마련에 활용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올해 6월 말 기준 인천시의 1인가구가 약 50만가구, 전체가구의 38.1%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시가 1인가구 생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인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고향·친지 방문 자제 권고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시민들이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낼 것을 당부했다. (사진=일간경기DB)

올해 6월 말 기준 인천시의 1인가구가 약 50만가구, 전체가구의 38.1%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시가 1인가구 생활 실태조사에 나선다. (사진=일간경기DB)

올해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전체 131만4000여 가구 중 1인가구는 약 50만가구로 전체 가구 대비 38.1%에 달한다.

전국 평균 40.9%, 서울시의 43.8%, 경기도의 37.2%가 1인가구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1인가구에 대한 정책수요 파악과 정책개발을 위해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2월 「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1인가구의 안정적 생활기반 구축과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발굴을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인천시 1인가구 중 생애주기별(청년, 중장년, 노년), 성별 등을 고려해 총 3,500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생활 및 가치관, 주거, 안전, 건강, 경제, 문화여가, 사회적 관계망, 정책수요 등을 조사한다.

시는 1인가구 실태조사를 데이터화해 1인가구의 발생 원인, 유형, 특성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을 통해 1인가구 특성에 맞는 종합적 지원대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사업의 분석결과를 웹 시각화 서비스로 구현해 1인가구 정책개발 등 효율적인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실태조사와 공공데이터·민간데이터의 융합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한 좋은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 기준, 인천시 전체 131만4000여가구 중 1인가구는 약 50만가구로 전체 가구 대비 38.1%에 달한다. 전국 평균 40.9%, 서울시의 43.8%, 경기도의 37.2%가 1인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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