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민과 함께 사회적 농장 나눔행사 진행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광장에서 개최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예비 사회적 기업 ‘우리나눔’은 지난 7월17일 여의도 이랜드크루즈에서 사회적 농장 나눔행사를 트로트 가수 조정민과 함께 했다.

‘우리나눔’은 지난 7월17일 여의도 이랜드크루즈에서 신현석 교수가  ‘조정민 한강 버스킹’ 공연과 함께 진맛고의 떡갈비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과 함께 시식 홍보하고 있다. (사진=우리나눔)
‘우리나눔’은 지난 7월17일 여의도 이랜드크루즈에서 신현석 교수가 ‘조정민 한강 버스킹’ 공연과 함께 진맛고의 떡갈비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과 함께 시식 홍보하고 있다. (사진=우리나눔)

이날 ‘조정민 한강 버스킹’ 공연과 함께 진맛고(진짜 맛있는 고기)의 떡갈비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과 함께 시식 홍보하여, 버스킹 공연을 관람한 팬(내국인, 외국인 포함)들의 시식평도 극찬을 받았다.

또한 우리 회사 예비 사회적 기업 ‘우리나눔’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분들의 자립을 위해 농업교육 복지를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면서 스피드가 아닌 한 방향인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이 행복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의 최고 복지는 일자리라는 비전을 가지고 무한 경쟁과 치열한 사업현실과 취업이라는 장애물과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저성장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가장 직격탄을 맞은 우리 장애인들의 설자리는 더욱 어렵게 됐다. 

하지만 위기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장애물을 돌파하려고 했지만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취업을 위해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생산성과 효율성도 떨어지고 많은 어려움이 닥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려움을 격고 느리게 성장을 했지만 우리 회사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가능했다. 그리고 헌신된 직원들과 봉사자와 기도의 용사들이 함께 하면서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역량강화교육을 위해 왼쪽엔 교육 오른쪽엔 농업 이를 위한 성장엔진으론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장애물 등을 돌파하고 있다. 

먼저 우리 회사가 한 교육으로는 교육이 제2의 독립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하고 게임처럼 일하고 본인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 스마트팜, 나도 요리사 셰프 과정 교육 등 장애인 직업재활교육과정 VR을 5개를 만들어서 취업을 돕고 있다. 

또한 정규과정인 대학교육 과정을 다르게 생각하고 혁신을 통해서 2010년부터 정규과정인 서정대 전문학사과정 협성대 학사ㆍ대학원 과정을 우리 회사 내에서 산업체반과 계약학과를 개설하여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졸업장과 학위도 취득해 복지 관련 회사에도 많은 분들을 취업에도 성공했다.

앞으로는 농업이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장애인분등 사화적약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측에 우리 회사만 할 수 있는 농업관련 사업을 개발하고 우리 회사가 시장경쟁력 갖고 있는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아서 도시농업이라는 허브를 찾았다. 

특히 2022년도엔 장애인분들과 사회적약자들에게 사회적 농장이라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 부터 올해 경기도에선 2곳만 인증만 받았는데 사회적 농장을 인증 받아서 도시농업, 귀농귀촌 교육과 공유농업, 체험농업 등 6차 산업 농업과 우리 회사의 체질을 탈바꿈 시킬 사업에 기초를 다지고 있다.

농업이 미래라는 초점에 맞추어 농정원에서 3년간 장애인 맞춤형 귀농귀촌교육 인증이라는 성과도 올렸고 이를 바탕으로 5월부터 장애인 귀농귀촌교육도 진행중에 있으며 도농상생이라는 측면을 강조하여 파주시에서 그동안 5년간 국가자격증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도 운영중에 있다.

우리나눔은 이러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사회적 농업을 발전시키고 지역서비스공동체 다운 다양한 돌봄, 복지, 교육, 기부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있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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