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영일 기자] 여주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7월15일 오전 1시32분께 금사면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2동이 전소되고 1동이 반쯤 불에 탔다.
불은 28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7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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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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