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송홍일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7월15일 백운공원, 후정공원 등 공원 2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인천 부평구가 오는 7월15일 백운공원, 후정공원 등 공원 2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조합놀이대, 우산분수, 버켓 등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인천 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오는 7월15일 백운공원, 후정공원 등 공원 2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조합놀이대, 우산분수, 버켓 등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인천 부평구)

구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휴장해왔으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다시 개장하게 됐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조합놀이대, 우산분수, 버켓 등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공원별로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가동 전 청소와 물 교체를 실시한다. 또 월 2회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운영은 오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고, 코로나19 확산 등 추이에 따라 조기 폐장할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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