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박웅석 기자] 광명시의회가 3월28일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2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의 처리한다.

광명시의회가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추경에산안 등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는 내달 1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광명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1159억6000만원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사진=광명시의회)
광명시의회가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추경에산안 등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는 내달 1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광명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1159억6000만원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사진=광명시의회)

임시회는 내달 1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광명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1159억6000만원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또 광명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안, 광명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안 등 총 25개의 조례안 등을 다룰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내달 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시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