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이 시작된 지 나흘째인 2월1일, 양주채석장 붕괴 매몰사고현장은 실종자 1명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굴삭기 17대, 조명차 10대, 구조대원 56명과 인명구조견 4마리를 투입해 야간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31일 밤 내린 눈으로 제설작업까지 겹치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
조영욱 기자
choyo2728@naver.com
실종자 수색이 시작된 지 나흘째인 2월1일, 양주채석장 붕괴 매몰사고현장은 실종자 1명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굴삭기 17대, 조명차 10대, 구조대원 56명과 인명구조견 4마리를 투입해 야간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31일 밤 내린 눈으로 제설작업까지 겹치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