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다소 기온이 내려갔지만 포근한 겨울 날씨 속에 가는 비가 아침부터 인천에 내리고 있다. 밤새 오다말다 한 비로 도로가 촉촉히 젖어있다. 이 비 그치면 하늘을 가득 덮은 뿌연 미세먼지도 깨끗이 걷혔으면 좋으련만.
김동현 기자
predetor83@naver.com
어제보다 다소 기온이 내려갔지만 포근한 겨울 날씨 속에 가는 비가 아침부터 인천에 내리고 있다. 밤새 오다말다 한 비로 도로가 촉촉히 젖어있다. 이 비 그치면 하늘을 가득 덮은 뿌연 미세먼지도 깨끗이 걷혔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