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보궐선거 표심잡기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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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보궐선거 표심잡기 경쟁 본격화
  • 이형실 기자
  • 승인 2021.03.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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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동화, 국회의원 대거 참석 '당선 다짐의 날'
국민의힘 백현종, "주민선택 돕기 위한 공개 토론 제안"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 간의 선거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동상이몽의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 간의 선거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동상이몽의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신동화 후보와 백현종 후보가 유권자들을 만나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 간의 선거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동상이몽의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신동화 후보와 백현종 후보가 유권자들을 만나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3월28일,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백 후보는 "이번 선거가 코로나 상황에서 치러지다보니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한 유권자들의 열망이 높다. 후보는 자기를 홍보할 권리도 있지만 자신의 정책과 공약, 지역현안 문제 해결 방안을 유권자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며 "지역 상황을 모르는 타 지역 정치인들을 동원하고 대규모 선거유세단을 동원하는 선거운동 보다는 공개토론으로 시 발전방안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책을 제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생중계 맞장 토론을 제안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토론이 성사되기를 바란다"고 제의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는 구리역 광장에서 '당선 다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정성호, 최종윤, 한준호, 김용민, 이소영 등 민주당 소속의 타 지역의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했으며 한민수 전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주장도 참석했다.

신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이 따스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1년2개월 임기동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와 유튜브, 단편영화 등 영상물 제작 교육을 위한 영상미디어센터를 구리시에 유치할 것을 약속한다"고 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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