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상태바
[묵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3.05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간경기TV 묵직한 인터뷰,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님과 함께했습니다!

Q.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인사 한말씀

먼저, 조금 늦었지만 시민여러분 신축년 한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 19 대유행”과 “집중호우” 피해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시민들의 삶은 어렵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성실히 다하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 펼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제7대 안성시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 되셔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계시는데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소감은?

먼저, 제7대 안성시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저를 적극적으로 ’신뢰‘ 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인(人)자에 말씀언(言)자가 바로 믿은신(信)입니다. 저는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말과 행동의 소중함을 알고 이를 잘 지켜온 것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한 커다란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로부터 ’초심을 잃지 않은 일꾼‘, ’믿음직한 일꾼‘으로 기억되도록 할 것입니다.

Q. 현재 안성시의 여러 가지 사업중 시급한 당면 현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첫째, 무엇보다도 코로나19 극복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19와 함께한 지난 1년동안 시민들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 방역수칙 준수 등 정부정책에 잘 협조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월부터 1차 접종대상자인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의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코로나 종식에 대해 예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민족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서로에게 양보하고  지혜를 모아 극복하는 저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의회와 시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21세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원동력인“철도노선”유치입니다. 안성시는 3개의 고속도로와 현재 추진중인 서울∼세종간 제2 경부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그러나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유동인구의 필수 요인이 되는 철도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간절하게 염원하고, 21세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며, 안성발전의 전환점이 될
①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사업
② 수도권 내륙선인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철도사업
③ 경강선(광주∼용인∼안성) 연장 철도사업을
안성시의회 의원 모두는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 추진
  => 사업비 : 1조 6천억, 사업규모 : 53.8 km
√ 수도권 내륙선(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국가철도 
    사업
  => 사업비 : 2조 3천억, 사업규모 : 78.8km
√ 경강선(광주∼용인∼안성) 연장 철도 사업
  => 사업비 : 2조 4천억원, 사업규모 : 57.4km

셋째, 안성발전의 튼튼한 버팀목이 될 기업유치입니다. 과거에는 듣지도 못했던 ‘지방자치단체 소멸 위기’라는 말을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기준 226개 자치단체중 인구가 5만명 미만인 자치단체가 53곳으로 전체의 약 24%에 해당합니다. 1960년의 안성 인구가 약 13만명 이었습니다. 60년이 지난 현재 내국인 인구가 약 18만 7천명으로 인근 용인, 평택, 천안 등의 거대 도시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기업유치는 인구증가와 관련되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됩니다. 
특히, 안성시에서 현재 추진중인
① 안성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② 안성 스마트코어 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③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은 
우수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안성시 발전과 경쟁력을 키우는 튼튼한 버팀목이 될 기업유치에 ‘시’와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넷째, 안성시 발전의 저해 요인중 하나인“규제완화”입니다.
안성시는 현재 수도권정비계획법, 수도법, 농지법, 산림법 및 환경관련법 등 중첩규제로 비수도권에 비해 수십년간 저성장·저발전 상태로 머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이유로 시민들의 피해는 물론 투자가 제한되어 지역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현행법에 따른 각종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Q. 시민분들게 마무리 인사

코로나 19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그동안 누려던 일상의 삶이 정말로 소중함을 일깨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도는 새로운 변환점의 해로 ‘열린의회, 바른의정’의 자세로 시민들의 소리를 더 낮게, 더 크게 듣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성시의회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