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자와 함께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날 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민주당·하남2) 도의원은 1월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성남·광주·하남지역 조합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추민규 도의원이 1월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성남·광주·하남지역 조합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추민규 도의원이 1월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성남·광주·하남지역 조합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성남, 광주, 하남의 3만여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수여하게 된 감사패는 최만식(민주당·성남1·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의원과 추민규 의원이 수상했다.

추 의원은 “경기도 지역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면서 터득한 내용들을 조례로 준비할 것이며, 도민과 노동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정착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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