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가평소방서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4일간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사진=가평소방서)
가평소방서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4일간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사진=가평소방서)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4일간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91명의 인력과 장비 42대를 동원해 특별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김전수 가평소방서장은 “특별경계기간 중 화재 취약대상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예찰활동을 시행하고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