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의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에 성공한 김성원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당 관계자는 5월 11일 "주호영 원내대표가 부친상을 마치는 대로 김 의원 임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20·21대 총선에 내리 당선됐다. 그간 당내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과 대변인 등을 지냈다.
한성대 기자
bigstar7@1gan.co.kr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에 성공한 김성원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당 관계자는 5월 11일 "주호영 원내대표가 부친상을 마치는 대로 김 의원 임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20·21대 총선에 내리 당선됐다. 그간 당내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과 대변인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