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이 완화된 이후 징검다리 연휴 첫날이자 ‘부처님오신날’ 공휴일인 4월 30일, 수원시 광교산 입구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광교산은 많은 등산객이 몰리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갑갑함을 느꼈던 마음을 ‘확’ 털어버리고 생동감을 찾는 분위기였다.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전국의 유명산과 관광지, 공원 등에는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희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이 완화된 이후 징검다리 연휴 첫날이자 ‘부처님오신날’ 공휴일인 4월 30일, 수원시 광교산 입구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광교산은 많은 등산객이 몰리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갑갑함을 느꼈던 마음을 ‘확’ 털어버리고 생동감을 찾는 분위기였다.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전국의 유명산과 관광지, 공원 등에는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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