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물러가며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에서 한국연연맹 수원지회 회원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1급 발암물질로 정한 초미세먼지가 서울에서 짙게 발생했던 날이 지난해 6일에 하루꼴로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미세먼지가 물러가며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에서 한국연연맹 수원지회 회원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1급 발암물질로 정한 초미세먼지가 서울에서 짙게 발생했던 날이 지난해 6일에 하루꼴로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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