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청소년 정책 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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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청소년 정책 개선 방안 모색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1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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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위원회-청소년협의회 간담회 열어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단체 연합체인 ‘안산시청소년협의회’ 측과 지역 청소년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청소년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사진=안산시의회>

이날 간담회에는 기획행정위원회 주미희 위원장을 비롯해 윤태천 간사·송바우나·강광주·김동수·김태희·추연호 의원과 안산시청소년협의회 회원 13명,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산시청소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관련 단체 21곳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키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3월 결성한 단체다.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협의회 소개와 함께 단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안산시 청소년 지도자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필요성과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 설치 문제, 청소년 아웃리치 전문센터 설립, 지역 청소년 욕구 전수 조사 추진 등이 협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단체 의견과 활동 여건을 파악하는 데에 집중한 기행위 위원들은 청소년 지원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면서 향후 의회와 시 집행부, 청소년협의체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뜻을 같이 했다. 

덧붙여 학교 내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돌볼 수 있는 보완책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미희 기획행정위원장은 “지역의 청소년 단체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교류를 강화한 것은 청소년 정책 활성화의 측면에서도 매우 바람직한 움직임”이라면서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면서 관련 정책 발굴과 개선을 위해 의회 내 역량을 모으는 일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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