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이 2019년 산림조합중앙회 주관 상반기 금융사업 종합업적평가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포천시산림조합이 2019년 산림조합중앙회 주관 상반기 금융사업 종합업적평가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항목은 성장성·수익성·건전성·생산성과 캠페인실적·회의참여도 CS리더, 리딩점포 활동 등으로 금융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했으며 지난해에 은상에 이어 한단계 도약한 금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어 냈다. <사진=포천산림조합>
포천시산림조합이 2019년 산림조합중앙회 주관 상반기 금융사업 종합업적평가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항목은 성장성·수익성·건전성·생산성과 캠페인실적·회의참여도 CS리더, 리딩점포 활동 등으로 금융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했으며 지난해에 은상에 이어 한단계 도약한 금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어 냈다. <사진=포천산림조합>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항목은 성장성·수익성·건전성·생산성과 캠페인실적·회의참여도 CS리더, 리딩점포 활동 등으로 금융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했으며 지난해에 은상에 이어 한단계 도약한 금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어 냈다.

포천시산림조합은 ‘1996년 5월 30일’ 금융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예수금 1천억 조기달성과 금융고객 약1만명을 확보해 관내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남궁종 조합장의 수상배경에는 산림조합을 믿고 찾아 주시는 조합원님과 준조합원님 그리고 고객님들의 관심과 응원에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 만이 갖고 있는 고객 맞춤형 상담과 고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어 "산림조합과 함께 지역사회도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연계사업을 발굴해 서로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서민금융기관 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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