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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바다 바라보며 안보와 평화 체험하세요"연평안보수련원서 3월부터 11월까지... 1박2일, 2박3일 코스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3.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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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2019년도 평화안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서해에 부는 평화의 바람을 타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공무원, 기업체, 학생 등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평안보수련원 전경.<사진제공=옹진군청>
교육비는 1인 기준 1박2일 4만1천원이고 2박3일은 7만2천원이다.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두 개로 운영된다.
피폭지 견학 및 관광명소 방문과 안보체험으로 진행되는 ‘평화안보 교육’과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해안선 철책을 따라 걷는 ‘철책선 따라 평화 둘레길 걷기’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철책선 따라 평화 둘레길 걷기’는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의 건강도 챙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밌는 해설과 함께 해안길을 걸으며 철책 너머의 서해 NLL지역과 북한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평안보수련원(032-899-2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평안보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주민과 수련원 방문객들에게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평화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반도에 힘들게 지펴진 평화의 불씨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시행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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