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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 길병원에 헌혈증서 기증224장 전달... 혈액질환 환자 돕기 위해 사용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0.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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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 10일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이 가천대 길병원 원장실을 방문해 사랑의 헌혈증 224장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박성현(19·응급구조학과2), 박태일(24·방사선학과3)학생 등 2명이 총 57장의 헌혈증을 기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 박성현 학생이 30장을 기증했다.

두 학생은 평소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동아리연합회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씩 교내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이 모은 224장의 헌혈증은 길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전달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혈액질환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양우 길병원장은 “학생들이 봉사정신을 가지고 사랑의 헌혈증을 모아줘서 감사하다”며 “헌혈치료가 필수적인 어려운 환자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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