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국내 최대 규모로 온라인 화상상담 해외시장개척단 참여기업 70개사를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을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해외 경기 비즈니스센터(GBC)와 협력해 해외판로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동남아, 중동, 러시아, CIS,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총 7개 지역 13개국 240여 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며, 10월부터 11월까지 7주간 지역별 1:1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조사, 통역, 화상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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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2020.08.24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