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드 보복 조치 이후 최대 규모의 중국 단체 관광객 이용탕(溢涌堂) 기업 임직원 5000여 명이 ‘이용탕 2020 한국연회’를 참가를 위해 인천에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이용탕(溢涌堂) 기업 임직원 5000여 명은 이날 오전 송도컨벤시아에서 ‘이용탕(溢涌堂) 2020 한국연회’ 행사 후 인천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일대를 투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복궁, 한국민속촌, 롯데월드 등 서울·경기지역을 차례로 둘러보고 오는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중국 이용탕(溢涌堂) 기업은 중국 요녕성(辽宁省) 선양(沈阳)에 본사를 두고 효소·콜라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