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 도의원(비례, 경제노동위), 성수석 도의원(이천시1, 농정해양위), 김인영 도의원(이천시2, 건설교통위)은 1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시행중인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코로나19 피해 특별자금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허원, 김인영, 성수석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액 및 고객감소 등 직간접 피해를 입고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아 안타깝다.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특별자금을 통해 자금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원, 성수석, 김인영 도의원은 당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을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이천시 관내 14개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순회하며 지역상담소 홍보를 실시했다.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과 지역 사정에 밝은 이통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증포동, 중리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부발읍 이장회의를 끝으로 이통장회의를 순회하며 지역상담소 설치 목적, 운영 개요, 주요 기능과 위치를 알리고 적극 활용해 주기를 요청했다.비회기중에는 도의원도 이통장회의에 참석했고 앞서 지난 9월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도입 방안 모색 토론회장에 성수석, 김인영, 허원 도의원 모두 참석해 지역상담소 홍보에 동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