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이유영 유구엔지니어링 회장(68세, 남)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3월23일 오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이유영 유구엔지니어링 회장과 가족,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283번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이유영 신규 회원은 그동안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2012년 2월부터 현재까지 10년의 시간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고, 나눔액이 1억원이 돼 아너소사이어티에 명예롭게 가입하게 됐다. 이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