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24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철저한 방역과 근무했던 직원은 물론 접촉자들 모두 코로나19 검사 실시 등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의정부시는 의정부1동주민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22일 사무실을 폐쇄하고 근무한 24명 전원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됐고 22명은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3일 정상업무를 시작했으며 의정부시는 13명의 인원을 투입해 민원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안 시장은 “의정부1동주민센터 코로나19
의정부시 의정부1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8월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 나섰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의정부역사와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착용에 대한 홍보와 함께 마스크를 배부했다.의정부 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2018년 12월17일 개소해 10명의 지킴이들이 평일 오전 8시부터 24시까지 2개조로 나누어 마을을 순찰하며 여성안심귀가서비스, 택배보관서비스, 공구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