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11월17일 용인시청에서 지난해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로 마련된 복지기금을 통해 복지기관 및 시설 등 12개소에 차량지원 및 환경개선사업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전찬웅 삼성전자 DS부문 용인사회공헌센터 부센터장 ,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지역아동센터 외 4곳에 총 9860만원 규모의 차량(스타렉스 2대, 모닝3대)과 요한의집 외 6곳에 총 3271만원 규모로 환경개선사업비를 전달했다.이날 참석한 삼
화성시와 삼성전자 DS부문은 17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19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복지기금 전달식에서 삼성전자는 2019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조성된 복지기금 9854만원을 전달했다.이 기금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워킹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은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관계자,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전달된 복지기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