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와 관련해 반월공단 내 위치한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이사장 설필수)을 방문해 조합 관련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관련해 대학생뿐 아니라 일하는 청년들의 현황을 살펴보고,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대표의원, 조성환 수석부대표(파주2), 안
[인천시 내년 예산 13조.. 역대 최대 규모]인천시가 내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13조 1228억원 규모를 편성하고 오는 4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1조 1681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인천시는 개선된 세입여건과 사상 최대의 교부세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미래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박남춘 시장은 “2022년도 예산안은 민선7기의 마지막 예산으로서 지금까지의 시정성과를 완성하고, 시민들이 시정성과를 체감하도록 재정운영에 집중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