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코로나19 확진자와 근접거리 접촉만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받아 방역에 모범을 보였지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노마스크’라고 비판했다.이재명 후보는 지난 주말 매타버스(매주타는 버스) 프로젝트로 TK 지역 유세에 나섰으며 일정 중 만난 당 관계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12월14일 선제적 PCR검사를 받았다. 당시 이 후보와 당 관계자와의 거리는 1m 정도였고 밀접접촉이 아니었으나 방역의 모범을 보이고자 일정을 취소하고 선제적 검사를 받았다고 당은 전했다. 이에 맞춰 전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