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의 옛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강화천문과학관이 5월1일 정식 개관한다.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이 1월 처음으로 시행한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의 첫 분기 지원금을 4월24일 지급한다.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시 유치를 기원하며 마니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4월19일 펼쳤다.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이 4월20일 오후 6시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4년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 강화 봄 콘서트’는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는 뮤직 페스티벌로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와 함께 강화군을 대표하는 봄맞이 문화행사이다.이번 봄 콘서트에는 10cm, 다비치, 비오, 테이, 주현미, 신성, 체리필터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록, 발라드, 힙합, 트로트 등의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인천시는 4월17일 ‘인천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4월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유비․택시․대중교통 등 50만 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지난 4월11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36명을 배치했다.
강화군이 오는 4월13일부터 11월10일까지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오는 4월10일까지 고려궁지~북문 구간에서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강화군이 ‘2024년 강화군 저소득 등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고 유천호 강화군수의 영결식이 3월13일 오전 9시30분 강화군청 광장에서 엄수됐다.
강화군은 지난 9일 유천호 군수의 사망으로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되어 취임할 때까지 윤도영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으로 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687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인천시는 3월4일 시청 접견실에서 옹진군, 한림병원(병원장 정혜경), 뉴성민병원(병원장 박성준),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인천기독병원(병원장 이혜민)과 '1섬 1주치병원' 민·관 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2월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화군장학회는 2월29일 명진웨딩홀에서 ‘2024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18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15인 이상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관내 유료 관광지 및 원도심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지역 상권 소비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은 여행 방문 7일 전까지 사전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15일 이내에 관광지 방문 사진 및 증빙 영수증 등을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에서 서류 심사 후 인센티브(버스임차료 일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이 영유아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 하위 80% 이하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건강보험 가입자 전체로 확대한다.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받은 모든 영유아가 지원대상이다.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에 대해 건강보험 가입자는 최대 2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올해 3차~8차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인천시가 지정하는 지정문화재 보존지역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특히 강화군의 경우 규제 면적이 기존 40.5㎢에서 무려 58%인 23.5㎢가 감소하게 된다.인천시는 시 지정문화재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인천시 문화재보호 조례」 개정안이 2월 5일 인천시의회를 통과하고, 2월 19일에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그간 문화재 주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불편을 해소하고, 정부의 합리적인 역사문화환경 관리방식 혁신정책 기조에 맞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를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2월2일 강화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 청취하고, 군민에게 시정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일정은 주요 업무보고, 기자 간담회, 군 의회 방문, 생생톡톡!애인(愛人)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강화군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직면해 있는 현안과 건의 사항을 보고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으로는 △국지도 84호선(길상~선원) 도로개설 △강화군 버스노선(3000번) 이관 관련 사항 △고속도로 종점부와 국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