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맹견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려면 오는 4월27일부터 도지사에게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30일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개최한 연합 발대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인천 서구는 자동차 무단 방치, 무보험 운행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사전 예방 홍보물 4000매를 제작, 동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기관과 민간 자동차검사소 21곳, 공동주택단지 105곳에 배부했다.
지난 3월29일, 시흥능곡중학교(교장 임애숙) 학부모회는 간접흡연 예방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파주시·연천군이 3월31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GTX A노선 동탄역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주시는 3월29일 한국도자재단 회의실에서 ‘제27회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3월18일부터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총 958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해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3월28일 ‘성남시 중소기업 산업기술보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남특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도가 양주 천년의 사랑 골목, 고양 식사동 구제거리, 파주 장단 통일촌 마을여행 골목 3곳을 신규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했다.
양주시는 지난 3월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23 농촌진흥사업 평가 분야별 우수사례’에서 기술보급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부평구는 최근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된 9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28일 구에 따르면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를 발굴, 임차료와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1월부터 참여자 모집, 공모에 참여한 25명 중 전문가의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9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업자 9명 가운데 1200만원을 지원받는 초기 지원 대상은 8명이고 나머지 1명은 1500만원을 지원받는 성장지원 대상으로 밀키트 제조 및 유통 플랫폼-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3월29일까지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에 도내 1만7773여 곳(전국 8만3630)에 첩부된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대명항을 서해안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 하에 국가어항 신규지정 선정에 도전한다.
경기관광공사(공사)가 3월27일 오후, 중국 칭다오시(靑島市)에서 조원용 사장 및 왕쥔린(王俊霖) CEO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최대 한국여행 전문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한유망(韓遊網)’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다음 달 수원에서 개최 예정인 한 성인 엑스포 행사의 개최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일간경기=이규상 기자] 이천시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공산품 등에 ‘메이드 인 이천’ 원산지 표기 디자인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지방소멸 위기, 지역간 치열한 경쟁으로 도시브랜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천시는 지역 내 생산제품과 연계한 새로운 도시브랜드 창출에 나선 것이다.시에 따르면 ‘메이드인이천’은 제품의 원산지가 이천시라는 의미이면서 그 자체가 하나의 도시브랜드로서 생산자는 이천지역에서 생산된 국내산 제품 인식을 통해 판매율을 높이고 이천시는 효과적인 지역홍보 수단이 되어 이천시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 전
경기도는 3월2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30일 개통과 관련해 'The 경기패스' 사용 때 최대 30% 요금을 환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수원시 장안구와 관련한 SNS 채널에서 김현준 후보의 홍보물이 심야에 대량으로 도배된 다수의 사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800명의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 방한을 유치하며 올해 도내 해외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