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선근 기자]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3일 수봉공원 정상부 일대에서 수봉산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행정서비스 디지털 전환률 84%를 달성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의 우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자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4월18일, 동두천시 보산동에 위치한 미2사단 (캠프 케이시) 앞에서 동두천 지원 대책 이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대정부 시민 총궐기를 전격 예고했다.
[일간경기=강송수 기자] 화성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다가오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 당 대표 경쟁보다는 지방선거 대비에 몰두하겠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4월13일 sns를 통해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리 개혁신당은 1월 20일 창당을 기점으로 3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자를 모두 배출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우리가 이룩한 성과는 모두 당원들께서 힘을 합쳐 만들어주신 성과"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또 우리 당을 대표해 출마했던 많은
의왕시 김성제 시장이 4월1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시상식에서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가 4월12일 시청 로비에서 국가지질공원 신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천시는 지난 4월11일 전국 최초 육군 관사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아름수리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일간경기=류근상 기자]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용인(대회장 이상일)’은 이전의 개최되었던 연극제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기존에는 공동 주최를 하는 지방자치단체인 시, 도와 한국연극협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이 관례였다.하지만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용인’은 이전과는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 못해 독특하다. 전국 단위 연극제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치고 우수 작품이 개최 장소에서 본선을 치르는 방식이다.용인은 여기에 문화재단을 포함한 지역의 자원과 역사성을 최대한 활용해 청년 계층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12일 유충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3월28일부터 4월8일까지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 장용수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9일 도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4 생생 국가유산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4수 만에 원내 입성한 이준석 개혁신당 당 대표는 “총선은 개혁신당이 가는 길 중에 하나의 이정표가 지난 것”이라며 “800일 남은 지방선거까지 염두에 두고 당을 정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경기 지역구 총선 성적표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 14석 중 12석을 확보했으며 경기도에서도 60석 중 53석을 차지했다.
[일간경기=박웅석 기자] 광명시청 검도팀이 4월6일부터 9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2, 은3 등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실업 검도팀의 강호임을 입증했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4월 4일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와 산학협력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제3기 청소년 건강 자치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학생 213명과 함께 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평군은 4월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 용문산 관광단지에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Let’s GO(Green Only) 양평 산나물!”이라는 주제로 친환경을 기본 콘셉트로 잡았다.
부천시는 어르신의 낙상예방 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 어르신 주택안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인천시가 청년들의 장기 재직 근속 유도를 위한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15일부터 5월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지난 21대 총선보다 지역구가 1곳이 늘어나 모두 14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된 인천지역은 지난 총선에 이어 이번 제22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압승할 것으로 보인다.
4월11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53.67%로 45.90의 득표율을 기록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누르고 당선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