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장은 관내 임해중요시설인 영흥발전본부를 찾아 방호태세를 점검하는 등 현장 방문을 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은 해상을 통한 테러 및 불순세력 침투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상황 발생 즉시 대응 방호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 서장은 영흥발전본부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긴급 상황을 대비한 원활한 상호 협조체제 마련 등의 업무를 논의했다.김 서장은 “관내 임해중요시설에 대한 빈틈 없는 해상경비와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테러 위협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김 서장은 십리포 해수욕장을 방문해 인천해경 해상구조대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인명구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휠체어를 타야 할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개인 기부자인 최동윤(80세) 씨가 최근 부인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 최 씨가 지난해 12월부터 6회에 걸쳐 기부한 금액은 160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고림동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짓고 이장까지 역임한 최씨는 지난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을 때만 해도 지팡이를 짚고 다녔으나 최근엔 지병이 악화돼 휠체어를 타고 있다.최씨의 잇단 기부에 대해 부인 김양님씨는 “남편은 내 작은 기부가 이웃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내가 진짜 행복하게 되는 거다”고 한다며 “(남편이) 태성고를 나와 그간 학교에 많은 기부를 했는데,
수원시는 6일 수원시립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으로 박지훈 지휘자를 위촉했다.박지훈 감독은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한 후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Colorado State University) 합창지휘 석사과정, 애리조나대학(University of Arizona) 합창과 오케스트라 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인도네시아 마나도 주립대 합창단(UNIMA Choir), 과천시립합창단, 양산시립합창단 등에서 객원 지휘자와 군산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도라지 꽃’과 ‘봄날’ 등을 작곡했다.박지훈 신임 예술감독은 “수원시립합창단만의 콘텐츠를 담은 다채롭고 독창적인 연주회를 기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6일 시장 집
평택시 바람새마을 소풍공원의 '편백 사랑' 대표 최철규(57) 씨가 편백을 이용한 목침과 등받이를 개발, 최근 한국신지식입협회로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최 씨는 2014년 편백을 이용, 디스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탄력성 있는 등받이와 목침을 개발, 특허를 받은 뒤 의료시설 등에 납품하는 등 도시민의 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2015년에는 편백을 이용한 가구·인테리어 소품·주방용품 등을 개발, 한국문화예술명인회의 목공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또 기능성 등받이와 목침,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편백으로 유명한 전남 장성축령산·장흥과 전주 한옥마을의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예품전시장에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 인해 '편백 사랑' 체험장의 체험 및 방문객은 2017년 6만20
인천강화경찰서는 6일 3층 대강당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3대 서완석 강화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서완석 서장은 1992년 간부후보생 공채 40기로 경찰에 임용, 2016년 총경으로 승진해 광주청 홍보담당관, 강원청 정보화장비과장, 횡성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경기북부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이날 서완석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주민이 안심하는 민생치안 확립’ ’인권을 최우선하는 경찰‘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존중하는 강화경찰’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치안여건 속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공감하는 치안행정을 통해 강화군의 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군 3함대 3수리창은 국제표준화기구 품질, 환경경영시스템(ISO 9001, 14001) 인증을 얼마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인 ISO 9001, 14001은 품질.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규격으로 품질·환경 분야에서 국제기준의 요구사항 및 고객의 요구사항에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3수리창은 품질 환경분야에서 국제 표준사항과 고객 요구 사항에 맞게 수행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김종필 해군 3함대 수리창장은 “ISO 인증을 계기로 해군 함정뿐만 아니라 해경, 육군함정 기타 관공선 승조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명장구에 대한 해군 3함대 수리창의 정비. 검사 체계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준해 수행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인증 획
6일 가평경찰서장에 취임한 김도상(金度相) 총경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기북부청 정보화장비 담당관을 역임하고 제63대 가평경찰서장에 부임했다.신임 김 서장은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1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임을 강조하고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또한 "6만4000여 군민이 경찰을 신뢰하고 인정하는 경찰상을 만들어 내자"고 강조했다.특히 "치안활동의 마지막 지향점은 주민임을 전 직원들과 함께 명심하고 신뢰와 중심의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펼쳐 안심하고 잘사는 가평, 범죄없는 가평을 만들겠다"는 소신도 밝혔다.경찰청특수수사과에서 시작된 김 서장의 수사 활약은 경기 파주경찰서 수사과장, 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큐멘터리 ‘경계도시’ ‘미래제화연구소’ 등을 연출한 홍형숙 감독을 신임 집행위원장에 임명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6일 오전 홍형숙 신임 집행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DMZ국제다큐영화제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는 DMZ영화제 정상화 촉구를 위한 영화인 모임과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회 등 영화계의 의견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용, 홍 집행위원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홍 집행위원장이 다큐영화인들의 지지를 받아 선임된 만큼 DMZ국제다큐영화제와 영화계와의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더욱 발전된 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형숙 감독은 1962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학과 학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석사학위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안성재 교수가 ‘공자의 수사학’ 을 통해 군자의 리더십과 인성론 설명에 이어 이번에는 ‘노자의 수사학-성인의 리더십과 인성론'을 냈다. 안교수는 노자가 ‘도덕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말은 다름 아닌 ‘대동사회로의 복귀’라고 했다. 안성재 교수는 노자가 말하는 ‘도(道)’는 ‘천도(天道)’ 즉 하늘의 뜻에 따르는 무위자연의 도를 뜻하고, 이는 결국 대동사회의 지도자인 성인(聖人)의 통치이념이라는 의미를 함축한다고 말한다.안교수는 “노자는 자신이 가진 통찰력을 바탕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대동사회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고, 이러한 그의 고민이 지금 우리 손에 있다”며 “이제 이 책을 통해서 대동사회를 이끌었던 지도자인 성인의 리더십과 인성론을 만날 수 있을 것
강복순(57,여) 제65대 김포경찰서장이 6일 취임한다.강 서장은 제주출신으로 숙명여대 불문학과, 한세대 법무대학원 경찰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찰에 입문해 서울경찰청 관악서 생활안전과장, 마포서 보안과장, 서초서, 교통과장, 강남서 교통과장을 거쳐 대전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충남지방경찰청 공주경찰서장, 청문감사담당관, 경찰청 외사국 외사정보과 등을 역임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3일 도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요 건설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유 군수는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여러 사업대상지들을 직접 돌며 현장을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주민을 직접 만나 민원사항도 꼼꼼히 챙겼다. 또한 추진상황이 미진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지시하고, 공사기간은 될 수 있는 한 최대로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은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도로 관련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강화를 서울·인천으로부터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해 강화~서울 간 고속도로 건설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김용식 교수가 제17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 대한민국 의정 대상에서 학술-그린빌딩 부문을 수상했다.인천대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 대한민국 의정 대상’에서 인천대 김용식 교수가 학술-그린빌딩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의정 대상’ 선정은 20대 국회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우리 사회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국회의원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인물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은 기자단과 전문교수진,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불우이웃을 위한 식사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본부장 조대식)는 지난달 31일 강북구 번동 3단지 주공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본부 안전처 소속 봉사 요원들은 번동 3단지 종합복지관과 함께 기초 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110명의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경로당에는 선풍기 5대를 기증했다.이들 봉사자들은 이날 찜통 더위속에서도 식사준비를 위한 음식재료들을 운반하고, 조리, 배식, 주방 정리 등 값진 땀을 흘렸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 지역의 공부방에 별도의 에어콘을 기증해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코레일수도권동부본부는 또, 지난 1일 동두천관리역의 소요산역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안성시는 지난 6월 19일 금광저수지에 빠진 초등학생을 무사히 구조한 차명진(42세, 남)씨에게 1일 모범시민 표창패를 전달했다. 당시 차명진씨는 금광저수지에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풍덩하는 소리가 들려, 주위를 둘러보니 20여 m 떨어진 곳에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물에 뛰어 들어 초등학생을 무사히 구조한 바 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조했지만, 정작 자신은 과도한 근육 사용으로 인해 신장 이상을 일으켜 병원 치료 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정이 알려지면서, 안성시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살신성인의 정신을 기리고자 모범시민 표창패를 전달하게 됐다. 특히 차명진씨는 10년 전에도 서해에서 성인을 구한 바 있다.이번
고양시는 2일 고양시 아파트 정전사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국·소장 긴급회의를 소집했다.이날 대책회의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노후 아파트 등의 정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단지 내 변압기와 차단기 등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전 시 복구지원 대책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구축,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전력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며 “오래된 아파트의 추가 정전사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변압기와 차단기 등 설비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추가 정전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T/F팀을 구성, 노후아파트의 전기설비에 대한
2일 태풍 때문에 취임식도 취소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취임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취임 한 달 후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2일 조광한 시장은 폭염 장기화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실외사업장과 무더위 쉼터, 취약계층 등을 방문했다.우선 다산지금공공주택지구 문화공원내 건립 중인 중앙도서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실외작업자들을 격려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안전사고 방지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조 시장은 “가장 더운 오후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의 가장 좋은 예방”이라며,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1일 의사소통의 날을 맞아 상반기 친절우수직원 ‘친절왕’ 선발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친절왕’은 전 직원 대상 추천을 받고 본부장 및 CCM리더, 시민이 참여해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했다.상반기 ‘친절왕’으로 선발된 체육시설팀 권기우 주임은 마홀수영장 직원으로써 안전한 수영장 운영을 위해 수영장의 시설물을 직접 보수·관리하고 있으며, 또한 고객 응대 시 불만사항이 접수되면 고객의 입장에서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고객에게 많은 신뢰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이용고객들의 칭찬을 받는 직원이다.권기흥 상임이사는 “고객불만에 대해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고객을 응대한다면 시민들은 공단을 신뢰하고 만족도는 향상될 것이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신임 사장은 1일 취임식 이후 임직원 행동강령준수 서약을 통해 강력한 반부패, 청렴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서약은 임직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행적 부패요소를 척결하여 청렴문화 구축에 노력하겠다는 신임 사장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직접 자필 서명한 서약서를 공사 행동강령책임관(감사실장)에게 제출했다.서약서에는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평가 ▲고객만족과 새로운 가치 창조의 경영을 통한 고객 제일주의 실천 ▲공익활동 적극 참여 등 부패방지와 깨끗한 공직풍토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임직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할 것 등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사는 올해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역사탐방, 청렴 CF공모전, 반부패 청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
김포복지재단은 김철환 경기도의원이 김포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복지재단에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의원은 지난달 12일 조기축구회 행사 중 발목 인대 파열과 골절 진단을 받고 최근 수술을 마쳤다. 김 의원은 공인으로 자기관리를 못한 죄송함과 시민과의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7월에 받은 ‘세비’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김 의원은 “일을 하라고 일꾼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얼른 일어나서 일하도록 하겠다”며 “첫 월급을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께 보답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민과 지역사회에 선행의 메시지를 전해줬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김포복지재단은 김포시
수원소방서는 올해로 3번 째 개최되는 '제3회 경기도 안전산업 육성 오디션'과 관련해 참가팀 모집 및 홍보에 나섰다. 안전산업 육성 오디션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잠재력 있는 안전산업 분야 성장기 업체(중소기업)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제품으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소모임, 학생등)을 대상으로 한다. 또 이미 제품화 되었지만 판로가 막막했던 안전산업 관련 제품에 대해서도 판로 개척과 사업 구체화 방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소방・방재・생활 및 산업안전 등 안전산업 전반에 걸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유무형의 재화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산업이 해당된다.참가제품 중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장관상 2점, 경기도지사상 2점 및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안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