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내 17개 문화재단 대표자들이 2023년도 순수 문화예술 예산이 0.69%에 불과하다며 문화예술 예산을 %로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경기도 내 문화재단 협의기구인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경문협) ‘제14차 대표자 정기총회’가 지난10월6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내 22개 기초문화재단(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양평, 여주세종, 오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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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기자
2023.10.12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