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미군공여지 제공에 따른 피해손실 22조 보상 추진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동두천시의회는 3월20일부터 4월3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2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는 지난 4월2일 더불어민주당 남병근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동두천시는 4월2일 효율적인 법무행정을 수행하고 시민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조광법무사 소속 김인철 법무사를 동두천시 고문법무사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김인철 고문법무사는 동두천시가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처음 위촉하는 법무사로,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한편 김 법무사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범죄정보실장 및 관내 초·중·고 법 교육 강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시정의 법무 사무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게 된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 동두천시가 추진하는 행정에
연천군은 4월3일수도권 전철 1호선(동두천~연천 전철)과 관련한 위수탁사업인 온골지하차도 평면화 및 교량 하부공원 조성사업을 6월 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대수 동두천시 명예시장(동두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4월1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홍보 피켓 응원을 펼쳤다.
동두천시청 빙상단이 2023년 재창단 후 1년 만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3명을 배출하며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양주(을) 후보는 3월28일 동두천시 상패국가산업단지를 정부주도 ‘경기북부 신성장동력의 중심지’로 선정, 적극 개발을 추진해 전국 최하위권의 고용률과 실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3선에 도전하는 김성원(국민의힘, 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28일 출정식을 간소화하고 조용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연천 전철 첫 차 탑승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운동원들과 동두천 시내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김 후보는 “평화로운 일상을 방해하는 소란스러운 출정식 대신 민생 속으로 들어가 묵묵히 일하겠다는 의미로 환경정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선거운동 기간만이라도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정책과 성과로 대결하는 선거를 치르는 게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탕 안에 빠진 노인을 신속한 대응으로 구한 청년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천군 고능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드림과 양원리 마을 발전위원회가 3월27일 동두천양주연천을 더불어민주당 남병근 국회의원 후보를 허위사실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동두천시의회 이은경(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3월20일 제32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문화체육과를 문화예술과와 체육진흥과로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제안했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이 왕릉 복원 계획으로 2027년까지 철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에서는 국비 2000억원을 들여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을 위한 공모를 추진 중에 있다.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20일 동원연탄 공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동두천시, 광해광업공단, 동원연탄이 공장 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연천군은 3월19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홍석남 ㈜시코드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및 신규 제조법인 설립과 관련한 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3월20일 동두천 제생병원 앞에서 정부의 의료 개혁과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두천시청 빙상단이 3월15일부터 3일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4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 참가해 종합 준우승을 이뤄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3월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정부-지자체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는 3월20일 오후 2시 동두천 제생병원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개혁과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환영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지난달 대한체육회에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신청서를 제출한 동두천시가 시민 사회단체 등과 연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국제스케이트장 공모에 총 7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유독 동두천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전략과 대한체육회에서 제시한 평가 지표에 맞는 대응 전략으로 유치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우선 동두천은 국제스케이트장을 건축할 부지를 이미 확보했다. 시에서 제시한 부지는 8만 9007㎡인데 미군 반환 공여지이며 5년 전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