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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드림스타트는‘2016 옹진군 드림스타트 둥근세상 만들기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 캠프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전남 고흥 소재)에서 취약계층 아동 10명이 참여했다. 체험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아동의 역량을 개발하고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체험 캠프에서는 우주인 훈련 시승장비 체험, 천체 관측 우주착륙선 제작, 천체 투영관 교육 및 천체 관측, 폼로켓 제작, 발사 체험 등 다른 캠프와는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하여 흥미와 성취감은 물론 탐구심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
인천
주관철 기자
2016.08.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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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드림스타트에서는 26일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신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가정의 양육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의미있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서구보건소와 연계해 ‘영양교육 및 위생교육’,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후원으로 심신수련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향상을 위한 ‘둥근세상만들기캠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연계하여 ‘환경생태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알찬 여름방학! 정서적으로 안정되
인천
안종삼 기자
2016.07.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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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남한산성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제1회 남한산성 청소년 영상제”에 상영할 작품을 접수 받는다.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고 경기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BS, 경기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영상제는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선도 하고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다. 영상제를 위해 수련관에서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기발한 생각을 담은 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등 3개 분야의 작품을 접수받는다. 접수방법은 출품신청서, 동영상 작품(영화 및 다큐멘터리: 20분 내외, 광고: 30초 내외)을 우편이나 이메일, 웹하드 등을 통해 광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주제는 자유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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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모 기자
2016.07.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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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미래센터’)는 오는 29일 최근 완공된 미래센터 내 축구장 개장식 및 기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미래센터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남한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후원한다.개장식에는 황부기 통일부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며 김영우 국회의원과 김규선 연천군수가 선수단의 일원으로서 경기에 참가한다.개장 기념 축구대회에는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축구팀(통통축구단, 하나축구단), 연천 축구팀(무한도전, 왕산축구회), 통일부 축구팀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참가 선수들은 △통일미래체험관 견학 △통일올림픽 △통일캐릭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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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기자
2015.11.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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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만)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가 2014년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1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생활지도, 지역 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총 5개 영역 24개 지표로 이뤄졌다.인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매니저(PM)와 스케쥴매니저(SM) 3인의 전담 실무자로 구성되어 교과보충학습지원
인천
주관철 기자
2014.11.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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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26일, 경력단절여성·퇴직자 등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시간선택제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을 또 한 번 찾아간다. ,오는 26일 수원- 창원,7월2일 서울에서 열리는 ‘시간선택제 채용박람회’에는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약 3,800명의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고용부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집에서 가까운 일자리를 얻고, 대기업은 물론 지방 중견·중소기업들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순회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 4∼5월 대전·광주·구미 지역을 비롯, 9월 인천·청주지역 등 올해 총 8회에 걸쳐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 7월 2일 열리는 서울 채용박람회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중소·중견기업 등 90여 개 기업에서 3
사회일반
일간경기
2014.06.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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