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4월24일 개최된 지방 건설기술심의 소위원회에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 공사의 입찰방식과 낙찰자 결정 방식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인천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합의제 행정기관인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송도와 청라의 자원환경센터 2개소에 대해 약 100억원을 투입해 각각 5월과 6월까지 주민 편익시설 개선 및 폐기물 처리시설 개‧보수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인천시가 4월29일부터 63만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인천시 지도포털’에 시각화해 공개한다.
인천시는 인천 운수업 구인난 문제 해결을 위해 4월24일 중부지방고용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7개 정수권역(부평, 남동, 공촌, 수산, 강화, 길상, 백령)을 대상으로 수돗물 급수과정별 시설에서의 수질검사(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28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인천시가 서구의 명칭을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띈 이름으로 바꾼다.인천시는 4월24일 서구와 협의해 오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과 함께 서구의 방위식 명칭을 지역 특성에 맞는 이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존의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기준(지역 중소건설업체 권익 보호 방안의 일환으로 소규모 관급공사의 저가·과소 설계 관행을 개선하고 공사비 현실화)’을 일부 보완하고 6개의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13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용현동 604-7번지 일원 용현·학익 2-2블록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4월22일 고시했다.
인천시, 2024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 발표- 최하위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시장의 청렴실천 메시지부터 - - 시민 만족도는 높이고 조직문화 내 권위주의는 타파하고 -
인천시는 정상적이지 못한 불법 또는 부당한 방법으로 민원을 제기해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민원 법적대응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4월18일부터 19일까지 2일에 걸쳐 강화도 화도면 소재의 리조트에서 시와 군·구가 함께하는 자원순환정책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4월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인천 교통공사와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지역현안 협력요청을 위해 4월1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옛 인천우체국이 우정통신박물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4월17일 ‘인천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4월17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제1호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고 액화수소 충전 시대 개막을 알렸다.
인천시가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시립미술관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다.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원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 인가 15년 만에 마침내 준공해 입주민 재산권 행사 제약이라는 오랜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