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와 경기도,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공동 주최한 ‘2018년 광명 희망드림일자리박람회’가 3월 2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년층, 기초생활수급자,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노인 등 구직자 2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민간일자리 잡(job)고, 공공일자리 잡(iob)고’를 주제로 광명시와 동일생활권에 있는 금천·구로구 등에 있는 중소기업 60업체와 시 및 산하 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일자리를 선보였다.시 16개 부서와 광명도시공사,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등 산하기관이 참여해 공공일자리 설명회장을 열고 구직자들에게 시청 각 부서 및 산하기관에서 추진해 오고 있는 4000여 개의 공공일자리를 알렸다.또한 청년창업지원센터, 스마트인력개발센터, 채무상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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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호 기자
2018.04.0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