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대영 기자] 안산시 상록구 수리산 수암봉에서 불이나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월5일 오후 1시36분께 수리산 수암동 자락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현재 헬기 8대와 진화인력 409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불은 80% 가량 진화됐으나 바람이 강해 완진에는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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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일간경기=김대영 기자] 안산시 상록구 수리산 수암봉에서 불이나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월5일 오후 1시36분께 수리산 수암동 자락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현재 헬기 8대와 진화인력 409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불은 80% 가량 진화됐으나 바람이 강해 완진에는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