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대한민국 신성장 행복도시 평택,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스마트도시계획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정상균 평택시 부시장 주관으로 유관기관, 학계 및 전문가, 관련부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스마트도시계획 완료상황을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본 계획은 신도시 개발사업, 원도심 재생사업, 기존 도시기반시설 등에 4차산업혁명의 화두로 제시되고 있는 IoT, 빅데이터, 5G와 같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지능화된 스마트도시를 구축하는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이날 영상정보운영사업소에서 주관한 보고회에서는 ‘열린도시, 성장하는 경제, 함께하는 시민의 평택 스마트시티’ 라는 비전 하에, 스마트 모빌리티(Mobility), 스마트 에너지(En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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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17.09.2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