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후원하고 동구문화예술인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11회 동구문화예술제” 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동인천역 북광장과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동구문화예술제는 지역 문화 인프라 확대와 주민들의 문화 예술 수준 향상의 목표 아래 서예, 문학, 공예, 회화, 사진 등의 ‘작품전시회’와 ‘사물놀이·연예·국악분과의 공연’, 공예 및 서예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10월 8일 오후 6시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동구예총 어린이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동구예총 연예분과 및 국악분과 회원들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송림오거리에 위치한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에서는 6일부터 10일까지
동구는 도로교통공단 인천운전면허시험장과의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의 원스톱 발급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내달 4일부터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여권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함께 희망할 경우,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을 별도로 방문할 필요 없이 동구청 민원실에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대상은 여권발급 신청인에 한하며, 구비서류는 운전면허증, 반명함판 사진 1매이며, 발급수수료는 8,500원이다.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으로 제네바 협약 가입국 96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로 구청에서 여권을
동구는 27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영유아 양육 부모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마음건강 발달과 부모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우리아이 마음건강 돌보기’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마음건강 증진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사회공헌 사업과 (재)바보의 나눔 배분사업 및 세원영유아아동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전에 실시했던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 및 두산-세원영유아마음건강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동구 관내 아동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의 저자로 유명한 신의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영유아기 발달특성과 양육방법, 부모가 알아야 할 중요한 양육자의
동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와의 MOU 체결에 따라, 지난 23일 다양한 구정업무 접목을 위한 공간정보 시연회를 구청 대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 2명과 관련 부서 담당자 및 공간정보에 관심이 많은 직원 11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그동안 구축한 공간정보에 대한 설명 및 행정업무 접목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시연 내용은 드론이 촬영한 항공영상과 지적도를 접목한 국공유지의 무단·불법점용 실태의 파악, 지적재조사사업의 활용, 도시개발 및 도시계획 사업의 정책결정 참조자료로 활용 등 다양한 행정업무 활용 및 접목 사례로 시연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구민의 생활편익이 증대될 것”이라며
동구는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우수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굴대회는 민선6기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정부3.0 추진을 위해 우수시책과 현안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발굴하고, 구민들이 만족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 팀과 동 주민센터, 산하기관이 소관업무에 대해 연구한 시책 82건 중 구 내부평가단의 사전 심사를 거쳐 통과한 우수시책 10건이 발표됐다. 발표자들은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열정 넘치는 발표를 진행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심사위원들은 과제 적합성과 창의성, 실현가능성, 주민체감성, 발표력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최종결과를 가렸다. 발표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도시재생
동구는 지난 22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구에 따르면 이번 수강생 경연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습했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경연대회에는 각 동 11개 팀이 참가해 방송댄스, 포크기타, 난타, 전통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날 송림4동 ‘송사리의 수다’ 팀이 수준 높은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우수상은 금창동 ‘장구병창’ 팀의 전통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 장려상은 송림6동 ‘
동구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교통주간(9월 19일~23일) 운영기간 중인 22일에 저탄소 생활에 대한 공감 및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 차 없는 날 캠페인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2001년부터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돼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에 발맞춰 22일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통해 공무원들의 승용차 사용 자제,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도보로 출근하기 등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유도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적극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주간 이후에도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 등 녹색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한
동구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 6명의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동안의 힘든 수험생활 동안 곁에서 응원을 보내온 가족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용식은 이흥수 구청장의 임용장 수여 및 구 배지 패용에 이어 가족대표의 꽃다발 증정, 신규임용 공무원 대표의 공무원 선서와 부모님께 올리는 감사의 편지, 부모님의 격려 말씀 순서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또한 신규 공무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과 동구청 직장인 밴드인 ‘화도진밴드’ 축하 공연이 이어져 이날 임용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동구에 훌륭한 인재들을 새롭게 맞이하게 돼 기쁘다
동구보건소는 만석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2개교의 방과 후 돌봄교실 어린이 6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관리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방과 후 돌봄교실은 대상 어린이들의 부모 맞벌이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과일과 채소 등 건강식품에 대한 낮은 접근성을 해결하고자 동구보건소와 대한영양사회 인천지회가 연계한 영양관리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영양교육과 효과평가로 구성됐다. 영양교육은 대한영양사회 인천지회 담당으로, 간식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 채소·과일 관찰하기, 야채와 과일을 주제로 한 요리시간 등 총 12차시의 교육으로 구성돼 채소·과일과 친해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효과평가는 사업 시작과 종료 시에 어린이의 식습관, 채소·과일 선호도, 간식의 종류 및 빈도 등 조사 설문과 기초혈액검
동구보건소는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교실과 공동으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해 지방자치단체의 보건사업계획 수립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으로, 무작위로 추출된 가구를 훈련받은 조사요원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조사결과는 전자조사표(CAPI)로 입력돼 질병관리본부로 전송되며, 검증과정을 거쳐 지역별 통계로 생산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항목은 건강습관, 질병이환율, 의료기관 이용경험, 안전습관 등 18개 영역 161개 항목”이라며, “조사를 마친 대
동구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집·전통시장과 함께하는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인천역 북광장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 또는 재활용품의 자유로운 거래를 통해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실현하고자 매달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송현시장, 중앙시장 등 동구 전통시장이 함께 참가해 다양한 물품 판매를 실시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도 판매수익금 일부의 자발적인 기탁을 통해, 관내 거주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다. 나눔장터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동구는 9월 19일~20일, 10월 6일~7일 총 4일 간 서흥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업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업무 알기’, ‘공무원 임용 과정 바로 알기’ 및 담당 공무원과의 인터뷰와 함께 민원지적과, 평생교육과, 도시경관과, 건강증진과, 꿈엔뜰 키즈랜드 관련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실습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은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것”이라며 “내년도에는 다양한 테마
동구는 2016년도 제2기분 재산세 86억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에 두 차례 고지되며, 이번 9월분 재산세 부과대상은 매년 6월 1일 현재 동구에 소재한 주택, 토지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한다. 주택은 연세액을 7월과 9월에 50%씩 나누어 고지되고, 주택 부속토지 외 관내 소유 토지는 9월에 전액 고지된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우체국에서 가능하고 납세고지서 없이 국내의 모든 신용카드로 CD기·ATM기를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은행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지방세ARS 납부서비스(1599-7200, 1661-7200) 및 인터넷 이텍스(etax.incheon.go.kr), 위텍스(www.wetax.go.kr)와 모바일 스마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뉴욕주립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드림멘토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뉴욕주립대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1회, 총 11회에 걸쳐 아동들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영어교과 및 영어회화 학습지도를 한국뉴욕주립대 대학생들의 멘토링을 통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동구 드림스타트는 기초학습 능력은 뛰어나지만 가정형편상 심화학습을 하지 못하는 대상자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대상 아동 외에 관내 취약계층 중고생 중 심화학습을 원하는 대상자도 같이 지원하게 되며,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드림스타트사업과 동구 현황 및 특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의 성향에 맞는 학습멘토가 이루어지도록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지난 12일 인천 동구 서림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중부서 교통안전계, 중부연합녹색어머니회 등 50명과 서림초등학교장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중부서는 9월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민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이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 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설점검을 병행했다.또한 ‘등굣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를 주제로 학생들에게는 방어보행 3원칙을 알려주며 자체제작한 물티슈와 포스트잇을 배부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상철 서장은 “이른 아침 합
동구는 12일 구 4개 사회단체 및 복지시설 대표 및 직원 8명의 장학금 전달 따른 기탁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오성배 동구자원봉사센터장 100만원 및 김영경 사무국장 50만원 ▲이창원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사무국장 100만원, 이인옥 경로부장 50만원 및 홍금숙 총무과장 50만원 ▲박용창 동구노인복지관장 100만원 ▲임석기 동구지역자활센터장 100만원 ▲김유경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 5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오성배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은 동구 사회단체로서 동구 교육발전에 작은 뜻을 모았다”며 “동구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흥수 동구청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시설
동구는 지난 7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16년 3분기 구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석동 십자수로 주변 공유수면개발, 화수부두 수산관광 활성화 사업, 화도진 스케이트장 및 썰매장 조성사업, 송현시장 야시장 조성, 동구랑 스틸랜드 건립, 가상현실 체험관조성 등 28개 주요사업들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부진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구남회 부구청장은 부서장 책임 하에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하고, 특히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홍보활동에도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사업 추진상황
7일, 동구 1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관내 학생들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동구(재)꿈드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날 동구 1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동구 학생들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함께 전했다. 안재성 화수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은 동구 1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며 “동구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흥수 동구청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준 동구의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동구 교육을 위해 십시일반 모인 정성들이 동구의 학생들에게 전달돼, 장래에 큰 꿈을
6일 인천동구의회는 오는 명절 추석을 맞아 동구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현업기관을 방문하여 상생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라매보육원, 성언의집 등 사회복지시설 2곳과 송림지구대, 서흥 및 송현파출소 등 경찰관서와 지역주민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만석, 송현, 송림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하여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이들을 격려했다. 이정옥 의장과 의원들은 이들이 있기에 우리가 안전한 생활공간에서 생업에 종사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애로사항 청취와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동구는 6일, 2016년 인천 평생교육 톱니바퀴 사업인 ‘동구 투어 플래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의 인천지역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역사와 문화관광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인천과 동구의 역사, 지명과 유래, 역사·문화·거리관광 자원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된다. 한길자 평생교육과장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아는 투어 플래너 자원을 발굴 양성함으로써, 추후 동구 관광사업에도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동구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다양한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평생교육 환경을 확대할 예정”이라고